큰그림코리아, Pharma-Nic 액상 브랜드 라인 본격 유통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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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그림코리아, Pharma-Nic 액상 브랜드 라인 본격 유통나서
  • 이민형
  • 승인 2020.04.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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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큰그림코리아 로고
사진 = 큰그림코리아 로고

 

[파이트타임즈] 전자담배 종합 유통사 주식회사 큰그림코리아가 Pharma-nic(의료용 니코틴)이 첨가된 전자담배용 액상을 본격 유통하기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업체측에 따르면 기존의 액상의 대부분은 연초의 잎이나 줄기에서 채취하는 방식이였다면, Pharma-nic는 C(탄소), H(수소), N(질소)를 분자 융합 방식으로 결합하여 만든 의료용 합성 니코틴이라는 설명이다.

니코틴은 화학적으로 'S-니코틴', 'R-니코틴', 'RS-니코틴' 총 3종류로 분류된다.

이들중 S-니코틴은 일반 연초에서 추출한 니코틴을 말하며, 담배특이니트로사민(TSNAs)등의 발암 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나, RS-니코틴(합성니코틴) Pharma-Nic은 일반 연초에 포함되어 있는 발암물질 등을 포함하지 않는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큰그림코리아 관계자는 " Pharma-Nic은 '(주)넥스트에라'가 2013년부터 발암물질이 없는 RS-니코틴을 전자담배에 적용하기 위해, 미국의 넥스트 제네레이션 랩스(Next Generation Labs)와 UC 얼바인(University of Califonia, Irvine)에 대량생산공법 개발을 의뢰하여 만들어 졌으며,  2015년 10월 미국과 한국에 대량 생산 공법의 특허를 등록하였고, 신규화학물질등록 및 독성시험을 완료하여 기술력과 안전성을 동시에 인정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전자담배 액상에 상용화함으로써 안전성 개선과 함께 이전에 가격이 높아 의료용으로만 사용되는 실정이었던 현실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일반 액상에도 사용 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어 내고 있다" 고 덧붙였다.

액상의 또 다른 첨가물인 향료는 'FEMA-gras' 리스트에 포함되는 등급의 향료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한편 큰그림코리아는 Pharma-nic(의료용 니코틴)을 이용하여 다양한 브랜드 라인에 시동을 걸고 있으며,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전자담배 액상과는 달리 의료용 니코틴이 첨가된 제품을 사용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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