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프레스티지유학, 오는 7월18일 ‘제17회 아일랜드여름방학 영어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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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프레스티지유학, 오는 7월18일 ‘제17회 아일랜드여름방학 영어캠프’ 개최
  • 이민형
  • 승인 2020.02.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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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전문유학원이 준비한 아일랜드여름캠프”
사진 = 아일랜드프레스티지유학 제공
사진 = 아일랜드프레스티지유학 제공

 

[파이트타임즈] 아일랜드프레스티지유학이 오는 7월18일부터 4주간의 일정으로 ‘제17회 아일랜드여름방학 영어캠프’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유럽 내 영어사용국 아일랜드에서 개최되는 아일랜드 영어캠프는 쾌적한 여름날씨와 안전한 환경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일랜드프레스티지유학의 아일랜드 여름캠프는 일반 캠프전문 업체와는 달리 아일랜드전문 유학원의 영어캠프라는 점에서 차별화돼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아일랜드 여름캠프는 매년 여름방학을 맞아 아일랜드를 찾는 유럽 내 비영어권 학생들과 함께 영어수업을 하는 것을 중심으로 오후 액티비티, 이브닝 액티비티, 주말 문화탐방 등을 함께 한다.

영어수업 뿐 아니라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권 문화를 배우고, 외국 학생들과 교류하는 등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유학원 측은 설명했다.

해당 유학원의 캠프는 전기간 동안 대학의 학생 레스토랑에서 중식제공, 주 3회 이상 한식제공, 호텔 브런치 및 맛집 투어, 매일 간식 및 생수 기본제공 등이 포함되어 있고, 문화탐방을 위한 각종 비용들을 기본 제공한다.

또한, 캠프기간 동안 학생들의 유럽 문화를 느끼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국문화탐방이 포함돼 있다.

3박4일 동안 진행되는 영국문화탐방은 대영박물관, 빅벤, 웨스트민스사원, 템즈강 크루즈, 런던타워 투어 등 주요 관광자를 방문하게 된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런던의 문화공연을 관람하고, 킹스칼리지 런던 명문대 투어도 포함되어 있다.

유학원 관계자는 " 당 유학원의 영어캠프는 17번째로 매년 유학원의 지도교사가 학생들을 인솔하고 있다. 인솔교사는 청소년기 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며 “ 프레스티지유학은 더블린에 유학원 원장님이 상주하면서 조기유학학생들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현지 생활을 잘 아는 지도교사가 있다는 것은 영어캠프를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요소 중 하나”라고 말했다.

해당 캠프는 참가인원 제한이 있는 프로그램이다. 현재는 얼리버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선착순 마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카톡채널 아일랜드프레스티지유학이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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