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2월21일 태국 방콕에 본부를 두고 132 개국 회원단체를 거느린 IFMA(세계 아마추어 무에타이 협회) IOC 인정단체 회장 삭차이 탭 수완 사무총장 스텐판폭스가 이우찬을 IFMA 공식 선수위원으로 임명했다.
이우찬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나아가 올림픽 종목에 포함 되기위해서는 조금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한국 무에타이에 발전 조금더 포괄적으로 IFMA 에 한축이 된다고 생각하니 영광 스럽기도 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며 "선수위원 직책을 임명해주신 IFMA 스테판폭스 사무총장님께 감사드린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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