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찬, IFMA 선수위원에 임명
상태바
이우찬, IFMA 선수위원에 임명
  • 전향호
  • 승인 2020.02.22 09:5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태국 방콕의 IFMA 본부에서 스테판 폭스 사무총장으로 부터 선수위원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 하는 이우찬 국제부 위원장 대한무에타이협회 제공
사진= 태국 방콕의 IFMA 본부에서 스테판 폭스 사무총장으로 부터 선수위원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 하는 이우찬 국제부 위원장

 

[파이트타임즈] 2월21일 태국 방콕에 본부를 두고 132 개국 회원단체를 거느린  IFMA(세계 아마추어 무에타이 협회) IOC 인정단체 회장 삭차이 탭 수완 사무총장 스텐판폭스가 이우찬을 IFMA 공식 선수위원으로 임명했다.

이우찬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나아가 올림픽 종목에 포함 되기위해서는 조금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한국 무에타이에 발전 조금더 포괄적으로 IFMA 에 한축이 된다고 생각하니 영광 스럽기도 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며 "선수위원 직책을 임명해주신 IFMA 스테판폭스 사무총장님께 감사드린다" 고 소감을 밝혔다.

SNS에서도 응원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