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부 근육’의 중요성과 ‘무에타이’의 대퇴부 근력 강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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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부 근육’의 중요성과 ‘무에타이’의 대퇴부 근력 강화 효과
  • 이상민
  • 승인 2020.02.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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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픽사베이
사진출처 = 픽사베이

 

[파이트타임즈] 대퇴부는 다리에서 무릎 관절 윗 부분을 칭하며, 다른 말로 ‘넓적다리’라고도 한다. 대퇴부의 근육은 걸을 때, 뛸 때, 앉았다 일어날 때 등 일상생활에서 매우 자주 사용되는 부위 중 하나다.

본 글에서는 대퇴부 근육의 중요성과 무에타이의 대퇴부 근력 강화 효과에 대해 살펴본다.

 

1. 혈당 관리에 도움

대퇴부는 인체에서 가장 큰 당분 저장소로, ‘당뇨’와도 큰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대퇴부 근육은 섭취한 당의 약 70%를 소모해 혈당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2. 무릎 관절보호 도움

대퇴부 근육이 약하면 무릎 관절의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고, 몸의 하중이 무릎에 집중돼 관절염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대퇴부의 근육은 무릎을 굽히고 펼 때 사용되며, 무릎에 하중을 분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3. 체중 유지에 도움

대퇴부 근육은 잉여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태우기 때문에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대퇴부 근육이 발달돼 있으면 혈관의 탄력성이 좋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피가 뭉쳐서 생기는 ‘혈전’의 발생을 방지해볼 수 있다.

 

사진출처 = vanlee fitness
사진출처 = vanlee fitness

 

무에타이는 이러한 대퇴부 근육을 효과적으로 증진시켜볼 수 있는 운동 종목 중 하나다.

우선 무에타이의 주먹, 팔굽, 킥, 니킥 등의 공격기술과 욕카방 등의 방어기술, 이외 모든 기술을 구사할 때는 무게중심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대퇴부 근육이 사용된다.

특히 로우킥, 미들킥, 하이킥 등과 같은 킥공격 및 딥(푸시킥)은 대퇴부의 폭발적인 출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대퇴부 근력 강화 효과가 더욱 좋다.

또한, 대퇴부 근육은 빰 클린치를 구사할 때에도 사용된다.

빰 클린치 시 상대와 목이나 허리, 팔 등을 맞잡고 있는 것 자체로도 하중이 증가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대퇴부에 힘을 더 많이 주게 된다.

또한 빰 클린치 중 니킥을 찰 때, 공격이나 방어를 위해 상대의 대퇴부에 자신의 발과 정강이 등을 걸어 힘을 줄 때, 상대가 자신에게 스윕 시도를 하다가 자신이 방어를 위해 다리에 힘을 줘 바닥에 고정할 때 등등.. 이외 매우 다양한 상황에서 대퇴부의 근육이 사용된다.

무에타이를 수련할 때 부가적으로 스쿼트나 런지, 킥백 또는 브릿지 등으로 대퇴부 근육을 한 번 더 단련시킨다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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