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2020년 1월 국내 뉴스·미디어 부문 검색포털 점유율이 1위 구글 60.08%, 2위 네이버 37.63%를 기록하고 있다.
인터넷트렌드에 따른 2020년 1월1일 ~ 31일까지의 국내검색포털 ‘뉴스·미디어’ 부문 점유율은 1위 구글 60.08%, 2위 네이버 37.63%, 3위 다음 2.03%다.
2019년 한 해 전체의 국내검색포털 ‘뉴스·미디어’ 부문 점유율은 1위 구글 82.38%, 2위 네이버 12.57%이며, 3위 다음은 4.55%다.
작년에는 100명 중 약 82명은 구글에서, 약 12명은 네이버에서 '뉴스·미디어' 컨텐츠를 소비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2020년 1월 국내 검색포털 '전체 카테고리' 검색점유율은 1위 네이버 56.24%, 2위 구글 34.27%를 기록했으며, 3위 다음은 7.24%를 기록했다.
한편, 인터넷트렌드에 따른 '뉴스·미디어 부문' 데이터 집계 카테고리는 ▲기사검색 ▲방송 ▲언론단체/기관 ▲인터넷방송 ▲인터넷신문 ▲일간지 ▲잡지/웹진 ▲전문뉴스 ▲통신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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