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오피스텔, "이제는 서비스 경쟁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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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오피스텔, "이제는 서비스 경쟁시대"
  • 곽대호
  • 승인 2019.12.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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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연 이은 초강력 부동산 시장 안정대책 발표로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갭 투자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노후준비에 중점을 둔 재테크 포트폴리오에서 부동산은 빠질 수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자금이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상가, 오피스에 비해 적은 투자금액으로 운영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관심이다.

판교, 마곡 등 성공적인 부동산 상승시장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했거나, 3기 신도시 발표를 기점으로 새로 유입되는 일부 투자자들의 경우 주택에 비해 비교적 규제를 덜 받고 실투자금이 상대적으로 적게 드는데 비해 높은 수익률과 환금성을 갖고 있는 소형 오피스텔 분양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분양가 뿐만 아니라 식사, 빨래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얼마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는지가 또 하나의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고 있다.

 

사진 = 가림타워 더 퍼스트 제공
사진 = 가림타워 더 퍼스트 제공

 

오피스텔 투자 시 분양가나 전철역과의 거리 등, 과거의 단순한 판단 기준만으로 투자했을 경우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다.

특히 투자 초보자의 경우 신도시의 지하철역에 초 근접한 오피스텔을 고집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두 가지의 위험요소가 있어 살펴본다.

첫째, 역과 근접한 곳에 자리한 오피스텔은 비싼 토지비용 때문에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비싸다. 이는 곧 수익률 저하로 나타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임대인(특히 1인가구 원룸 수요자)이 지불할 수 있거나 원하는 임대비용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에서 조사한 수도권 월세 실거래가 조사에 따르면 월세 거주자 70% 이상이 60만원 이하의 월세를 희망하고 있다.

이보다 초과지출 할 바에는 역과의 거리보다는 환경과 서비스를 찾아간다는 것이다.

월세 수준의 한계 때문에 ‘최소비용 투자 최대 이익실현’이라는 부동산 투자의 대 명제를 만족시키기 힘들게 된다.

둘째, 노동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삶의 질 향상'에 주목해야 한다. 강력한 노동시간 억제 정책 등의 기조로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유시간이 늘어난 근로자들이 이제는 교통 편리성보다는 주거환경에 더 큰 비중을 둔다는 것이다.

과도한 유동인구가 몰리는 지하철·철도역 주변은 밤늦은 시간까지의 소음 등으로 휴식시간을 망치기 일쑤여서, 많은 원룸 세입자들이 좀 더 조용한 위치의 오피스텔로 이동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단순히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하다는 이유 하나로 혼잡한 환경에 비싼 임대료를 내기보다는 좀더 조용하고 서비스가 좋은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는 2기 신도시로 대표되는 판교, 위례, 마곡 등의 주요 지하철역 부근 오피스텔에서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역에서 1~2km 이내, 10~15분 거리 내에 위치하면서 상대적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피스텔들이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반영한듯, 최근 발표된 3기 신도시 중 기대를 받고 있는 창릉신도시에 인접한 원흥지구에 신규분양하는 ‘가림타워 더 퍼스트’ 오피스텔이 식사, 빨래 등 실생활 주거서비스를 도입했다.

'가림타워 더 퍼스트'는 삼시세끼 제공 서비스, 빨래 수거 배달 무료 서비스, 카셰어링, 세차시설, 셔틀버스, 세대 내 멀티미디어 시설 기본 제공 등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입주인 모두에게 제공하는 등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큰 규모의 자족 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인 창릉신도시 예비 수요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수 있다.

고양 스타필드에 인접한 홍보관에 방문하면 더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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