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밀리아스마트뱅크, 제 3인터넷은행 인가 신청을 자진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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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밀리아스마트뱅크, 제 3인터넷은행 인가 신청을 자진 철회
  • 권순철
  • 승인 2019.12.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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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파밀리아뱅크가 포용금융, 일자리창출, 나눔과 상생을 키워드로 300만 농수축산임업인 전문 인터넷 은행 설립을 목표로 지난 1015일 은행업 예비인가 신청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파밀리아뱅크 관계자는 인가신청을 준비해 오는 과정에서 관련된 많은 단체와 금융기관, 기업 등 유관 기관들이 큰 관심과 참여의사를 밝혀 왔으나, 주요 투자자가 약속한 증빙서류 제출을 연기하는 등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의 모든 요청사항을 반영한 주주구성 계획을 금융당국이 제시한 일정에 맞출 수가 없어 부득이 이번 시기 제출했던 은행업 인가 신청을 자진하여 철회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로써 이번 제 3인터넷은행 인가 예비심사는 토스, 소소뱅크 두 곳만 받게 됐다.

파밀리아 뱅크는 2019. 10. 17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 38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수요만 있다면 막을 이유가 없다. 원하는 기업이 있다면 다시 오픈할 것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조선비즈)며, 2019년 내 인터넷은행 설립을 위한 SPC목적법인을 설립하고 2020. 4. 30 까지 제대로 준비하여 인가 신청을 다시 요청하겠다는 계획이다.

파밀리아 뱅크 관계자는 "그동안 포용금융, 일자리창출, 나눔과 상생을 키워드로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관련된 많은 단체와 금융기관, 기업 등 유관 기관들이 큰 관심과 참여의사를 밝혀온 만큼 시간을 갖고 농수축산임업인들 및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전문적 역량을 갖춘 소셜뱅크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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