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역삼동 다니엘헤어, ‘야간 미용실’로 관심...'비용'도 저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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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역삼동 다니엘헤어, ‘야간 미용실’로 관심...'비용'도 저렴해
  • 이상민
  • 승인 2019.11.21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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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위해 새벽 1시까지 운영해

직장에서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내 머리가 눈에 거슬린다. 덥수룩 하기도 하고, 옆 머리가 좀 삐져나온 것 같기도 한데 미용실에 가기엔 시간이 너무 늦었다. 내일은 바이어와 아침일찍부터 중요한 미팅이 있는 날인데... 어떻게 해야 하지?

[파이트타임즈]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은 위와 같은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이 외에도 지인의 결혼식에 가기 전 날, 타사와의 업무협약이나 계약 체결로 인해 사진을 찍어야 하는 날, 이성과의 첫 데이트 전 날 등 곤란한 상황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미용실은 대개 직장인들이 퇴근 후 방문하기엔 촉박할 수도 있는 오후 8시 ~ 9시 사이에 영업을 종료하는 곳들이 많다.

 

사진 = 다니엘헤어 제공
사진 = 다니엘헤어 제공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다니엘헤어(원장 대니)는 오전 10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연중무휴(설·추석 당일 제외)로 운영해 인근에 거주하는 직장인들에게 ‘야간 미용실’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미용실은 새벽 1시까지 운영(L.O 23:00)하기 때문에 직장 생활 중 업무가 밀려 불가피하게 야근을 해야 하는 경우에도 방문해볼 수 있다.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기에 오후 10시쯤에도 사람이 북적일 때가 많다.

통상 늦게까지 운영되는 헤어샵의 경우 서비스 비용이 비싼 것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으나, 해당 미용실은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다니엘헤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비용은 남성의 경우 헤어컷은 1만 5천원, 커트 + 다운펌은 3만원 / 여성의 경우 헤어 컷 2만원이 기본 가격이다.

또한 해당 미용실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선불권을 구매하는 경우 서비스를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전 10시 ~ 오후 6시에는 여성 뿌리염색(3cm 기준) + PPT 서비스 2만 9천원, 일반 염색 또는 스타일펌 + SPA클리닉 서비스를 5만 9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남성 고객에게도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남성 염색·스타일펌 + SPA 클리닉은 4만 9천원, 호일펌·스핀스왈로펌 + SPA 클리닉은 6만 9천원에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최근에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수험표만 지참하면 펌&염색 50% 할인 이벤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 = 다니엘헤어 제공
사진 = 다니엘헤어 제공

 

해당 미용실은 카페풍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예약을 하지 않아 서비스 이용 전 대기를 해야 할 경우, 요즘같이 춥지 않고 따뜻한 날에는 매장 앞 마련된 테라스에서 가볍게 차도 한 잔 해볼 수 있다.

 

대니 다니엘헤어 원장
대니 다니엘헤어 원장

 

다니엘헤어에는 대니 원장을 포함 총 5명의 디자이너가 있으며, 통상 오후 8시 이전에는 원장을 제외한 4명의 디자이너가 오전·오후 교대로, 오후 8시 이후에는 대니 원장이 직접 스타일링을 진행한다.

남성·여성 커트나 펌, 염색 등과 같은 기본적인 미용 서비스 이외에도 두피 스케일링 등의 헤어 케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 중에 있다.

대니 원장은 “ 당 헤어샵은 항상 스타일링 전 고객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니즈를 상세히 파악한 뒤 스타일링을 진행한다” 며 “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헤어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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