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한의원 김태완 원장이 전하는 건강정보] 턱관절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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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한의원 김태완 원장이 전하는 건강정보] 턱관절 장애
  • 김태완 소담한의원 대표원장
  • 승인 2019.11.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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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파이트타임즈] 날이 추워지면서 음식을 먹을때 턱이 아프거나 턱과 옆머리로 통증 혹은 편두통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의 음식중에는 밑반찬과 오징어등의 딱딱한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에 턱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턱관절 장애중 입이 제대로 벌어지지 않는 경우엔 씹을 수 없어서 음식을 먹기에 불편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턱관절 장애는 턱관절 디스크가 본래의 위치를 벗어나면서 발생하는 제반 증상을 말합니다. 

원인으로는 스트레스와 딱딱하고 질긴음식을 자주 씹거나 치아교합이 불량한 경우 혹은 한쪽으로 씹거나 턱을 괴거나,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것등을 들 수 있습니다. 

진단은 개구 범위를 확인하는데 40mm이하일 경우 개구 장애로 봅니다.

간단하게 3지로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2~4번째 손가락을 세로로 세운후 벌린 입으로 들어가는지 보면 됩니다. 연발음이나 턱관절 압통의 유무도 참고 사항입니다. 

영상의학적 진단으론 X-ray,  CT, MRI상 관절 간격이 좁아지거나 손상된 디스크를 확인합니다. 

급성인 경우는 대개 2~3주에 증상이 개선될 수 있으나,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며 편두통이나 삼차신경통, 이명등의 부수적인 증상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생활관리로는 건어물과 견과류 등의 질기고 딱딱한 음식, 입을 크게 벌리고 먹어야 되는 음식을 피하고, 턱을 괴지 않고 엎드로 자거나 옆으로 자는 자세를 바로 잡으며, 말을 많이 하지않고 아프지 않은 쪽으로 씹고 치료 이후에는 한쪽으로 씹는 습관을 고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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