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셀프 새집증후군 전문 쇼핑몰 새집담음에서 셀프나노코팅을 비롯해 소음없는 미니 공기청정기를 런칭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공기청정기는 한국의 전통 문살문양을 디자인에 적용해 작지만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고, 외부를 나무로 만들어 한국의 美를 강조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공기청정기는 1달에 전기료가 150원 수준으로 유지비가 거의 들지 않으며 전용팬은 ZALMAN의 무소음팬을 적용, 최대 1시간 10만 2000리터의 공기를 순환시킨다고 한다.
또한, 활성탄소로 구성된 첨착활성탄소필터(탈취)로 스모그 원인 물질, 새집증후군 물질, 생활냄새까지 잡아주며 토탈유해가스필터(국내산필터), 항균헤파필터로 H13등급의 헤파필터(토털 초미세먼지 집진필터(국내산필터)로 초미세먼지 및 박테리아를 99.97% 이상 제거한다고 덧붙였다.
업체 관계자는 " 해당 공기청정기는 전자파적합성 판정을 받은 제품" 이라며 " 미세먼지와 새집증후군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최적의 선물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매는 새집담음 쇼핑몰에서 가능하며 호텔·모텔 등 숙박업소에 대량납품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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