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섬꽃축제, 오는 26일 개최...함께 가볼 만한 굴 맛집은?
상태바
거제도 섬꽃축제, 오는 26일 개최...함께 가볼 만한 굴 맛집은?
  • 윤동희
  • 승인 2019.10.18 14: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포로수용소 굴구이집 제공
사진 = 포로수용소 굴구이집 제공

 

[파이트타임즈] 매년 가을에는 다양한 꽃축제가 열리는데, 가을에 피는 꽃들이 화려함과 노련미를 동시에 담고 있기에, 이를 보려고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기 때문이다.

전국에서 열리는 꽃축제중에 거제도 섬꽃축제에서는 태안과 고양 꽃축제와 함께 전국 3대 꽃 축제로 칭한다. 특히 거제도 섬꽃축제는 남해안의 기후에 맞는 다양한 꽃들이 전시되며, 2019년에는 10월 26(토)부터 11월 03일(일)까지 9일 동안 개최된다.

입장료는 대인 3000원, 소인 2000원으로 책정되어 저렴한 비용으로 거제도 섬꽃축제에 전시된 많은 작품들과 꽃들을 감상할 수가 있으며, 많은 포토존들이 있기에 사진을 남기려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작년에도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SNS 채널에 꽃인증사진을 올리며 화제가 된 바 있는데, 올해도 많은 분들에게 힐링을 주는 그런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주최 측에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약 10만 미터 제곱 내에 2만 종 이상이 꽃이 전시되며, 방문객은 약 20만 명이 방문하는 축제로 거제도에서 진행하는 큰 축제이다.

​이런 큰 축제를 앞두고 같이 즐길 만한 먹거리 중 하나로 거제도 명물인 굴이 있다. 거제도의 굴이 다른 지역과 달리 알이 크며 굴 특유의 영양소가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거제도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 포로수용소 굴구이집은 거제도 굴을 불에 직화로 구워먹는 굴구이를 제외하고 나머지 메뉴는 모두 조리사의 다양한 레시피를 가미하고 있다.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굴 요리를 만들고자 착안한 요리들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굴 요리로는 굴탕수, 굴죽, 굴무침, 굴전, 굴국 등이 있으며, 이 모든 요리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도록 세트메뉴로 구성해서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포로수용소 굴구이집 관계자는 " 특히 굴을 못 먹거나,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먹을 수 있도록 굴을 조리하였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굴 요리로 변화를 줬다“ 며 " 작년에도 거제도 섬꽃축제를 하기 전부터 많은 분들이 미리 방문하여, ​음식을 맛보고 가시고, 축제 마지막 날까지도 계속 방문해주시면서 거제도의 굴요리에 대해 많이 즐겨주시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해주셨다" 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