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지난 21일(일) 서울시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된 MAX FC 퍼스트리그 6 세미 프로 리그 제4경기에 출전한 신용(의정부원투체육관) 선수와 심완석(안양IB-GYM) 선수의 경기 영상이다. 경기결과는 블루코너 심완석 선수의 심판 전원일치(5:0) 판정승

[파이트타임즈] 지난 21일(일) 서울시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된 MAX FC 퍼스트리그 6 세미 프로 리그 제6경기에 출전한 추선홍(의정부원투체육관) 선수와 양학준(인천연수삼산체육관) 선수의 경기 영상이다.1경기 경기 시작부터 레드코너 추선홍 선수의 연타가 이어졌다, 블루코너 양학준 선수 방어에 급급하다 반격에 나섰지만 여의치 않았다. 경기 결과는 1라운드 2분 20초 오른발 뒤차기에 의한 KO로 레드코너 추선홍 선수가 승리했다.

[파이트타임즈] 지난 21일(일) 서울시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된 MAX FC 퍼스트리그 6 세미 프로 리그 제8경기에 출전한 황다한 (강릉촉디엑스짐) 선수와 조은상(서울유짐)선수의 경기 영상이다.레드코너 황다한 선수가 전 라운드 경기를 압도했지만, 포기하지 않는 블루코너 조은상 선수의 끈기도 돋보이는 경기였다. 경기 결과는 레드코너 황다한 선수의 5:0 판정승

[파이트타임즈] 지난 21일(일) 서울시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된 MAX FC 퍼스트리그 6 세미 프로 리그 제9경기에 출전한 황호명 선수(의정부원투체육관) 와 변우진 선수(안산쌍용)의 경기 영상이다.레드코너 황호명 선수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변우진 선수 젊은 패기로 대응해나갔으나 여의치 않았다. 경기 결과는 황호영 선수가 펀치 연타로 2라운드 2분 15초 KO승을 거뒀다.

[파이트타임즈] 지난 21일(일) 서울시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된 MAX FC 퍼스트리그 6 세미 프로 리그 제5경기에 출전한 이정환(인천백련제스트) 선수와 진태근(대구범어피어리스)선수의 경기 영상이다. 경기 결과는 블루코너 진태근 선수가 4:1로 판정승했다.

[파이트타임즈] 지난 21일(일) 서울시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된 MAX FC 퍼스트리그 6 세미 프로 리그 제 1경기에 출전한 유진(익산엑스짐) 선수와 마동현(안양삼산총관) 선수의 경기 영상이다.1라운드 초중반 가벼운 탐색전 이후, 양 선수가 동시에 낭심을 가격해 경기가 잠시 중단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이후 블루코너 마동현 선수가 미들킥과 하이킥 등을 통해 거리감을 유지하며 유진 선수를 몰아붙였다. 경기 결과는 5:0 심판 전원일치로 마동현 선수가 승리했다.

[파이트타임즈] 5월 14일(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특설링에서 개최된 'ICX SEOUL 2017' TOURNAMENT' 제 7경기 이성현(무비짐)과 바트자르갈의 경기 영상이다.이성현 오른발 로우킥과 왼발 로우킥, 기습적인 펀치공격을 적절히 사용하면서 바트자르갈을 잡아들어갔다. 2라운드 오른발 로우킥에 의한 왼손 훅으로 이성현 한차례 다운을 빼앗고, 오른발 로우킥에 의한 TKO 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바트자르갈 선수 2015년 WAKO 몽골 67kg급 챔피언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날 경기에서 눈에 뛸만한

[파이트타임즈] 5월 14일(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특설링에서 개최된 'ICX SEOUL 2017 TOURNAMENT' 제 7경기 노재길(K.MAX짐)과 요우딩졔(대만 타이중 시 중싱도장)의 경기 영상이다.1라운드 노재길 선수의 오른손 주먹과 니킥 공격으로 요우딩쪠 두차례 다운을 내줬다. 경기는 2라운드 노재길 선수의 TKO 승으로 마감됐다.대만의 격투기 트리플 크라운 챔피언으로 알려져 있는 요우딩졔(26전 20승 6패)는 이번 경기에서 킥과 주먹 공격 등 기본기도 잘 갖춰져 있지 않는 초보자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

[파이트타임즈] 5월 14일(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특설링에서 개최된 'ICX SEOUL 2017 TOURNAMENT' 제 6경기 김세기와 장양(중국)의 경기 영상이다.김세기 선수 오른발 미들킥으로 경기를 열면서 펀치 공격을 퍼부었으나, 장양 선수 김세기의 공격을 받아내며, 왼무릎 공격으로 김세기의 공격을 저지했다.장양 선수 김세기에게 어퍼훅을 꼽으며, 다운을 빼앗으면서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2라운드에 접어들어 장양 선수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주면서 김세기를 상대로 다운을 이끌어내면서 TKO 승리를 챙겼다.

[파이트타임즈] 5월 14일(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특설링에서 개최된 'ICX SEOUL 2017' TOURNAMENT' 제 5경기 김동수 선수(팀 태산)와 케빈 아이버그와(독일)의 경기 영상이다.김동수 선수 케빈 아이버그를 상대로 5라운드 3:0 판정으로 WKN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다.본 경기는 무릎 공격이 제한되는 룰이 채택됐다.

[파이트타임즈] 5월 14일(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특설링에서 개최된 'ICX SEOUL 2017' TOURNAMENT' 제 4경기 주만기 선수와 루이 하나자와의 경기 영상이다.주만기 오른발 인사이드 로우킥과 펀치로 상대를 압박해 나가고, 루이 하나자와 침착하게 딥과 방으로 주만기의 공격에 대응했다.2라운드 시작과 함께 주만기 펀치 러쉬를 앞세우며 루이 하나자와를 몰아갔고, 그 과정에서 버팅이 발생했다. 루이 하나자와 2라운드 들어 급격한 체력 저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만기 선수에게 오른손 어퍼와 킥에

[파이트타임즈] 지난 5월 14일(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특설링에서 개최된 'ICX SEOUL 2017' TOURNAMENT' 제 3경기 이찬형 선수(인천 무비)와 태국 룽가비 선수 (RUNGRAVEE/Sasiprapa Gym)의 경기 영상이다.경기 시작과 함께 이찬형 선수 주먹 공격으로 롱가비를 압박, 이에 롱가비 선수 미들킥으로 응수했다.1라운드 초반 이찬형 선수의 원투어퍼 공격 과정에서, 어퍼 공격이 롱가비 선수의 안면부에 걸치면서 KO. 이찬형 선수 승리를 챙겼다.이찬형 선수 KO승을 얻었으나, 롱가

[파이트타임즈] 지난 5월 14일(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특설링에서 개최된 'ICX SEOUL 2017' TOURNAMENT' 제 1경기 최우영 선수(심바짐)와 하운표 선수(하운표 H짐)의 경기영상이다.하운표 선수는 일명 ‘태권 파이터’ 로 알려져 있으며, 변칙성 킥과 니킥 공격이 눈에 띄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최우영 선수는 태국 현지 무에타이 경기에 다수의 실전 경험을 지닌 베테랑 파이터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보험 설계사로 활약하고 있다. 5년간의 긴 공백 기간에 비해 생업으로 인해 시합 준비 기간은

[파이트타임즈] 지난 14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특설링에서 입식격투기 국가대항전 통합리그 'ICX SEOUL 2017'이 개최됐다.금번 오프닝 행사에는 한국 전통악기 '북' 을 활용한 연출을 선보였으며, 참가 선수들은 자국 국기를 흔들며 소개를 마쳤다.

[파이트타임즈] 파이트타임즈가 랑무에타이 이상현 총관장이 진행하는 무에타이 세미나 현장에 방문한다.랑무에타이 이상현 총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숄더블럭의 개념과 응용법 등에 대해 지도했다. 세미나 지도자 = 랑무에타이 총관장 이상현서울시 WAKO 킥복싱협회 부회장서울 무에타이 연합회 관악구 지부장K-1 심판위원WMU 세계무에타이연맹 홍보국장대한무에타이연맹 서울 지국장세계 아마추어 무에타이(W.M.F)태국 심판위원WAKO 대한킥복싱협회 심판 및 지도관장국민대학교 생활체육학부 실기교수WAKO 킥복싱 국제심판서울시 WAKO 킥복싱협회

[파이트타임즈]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센터에서 열린 MAX FC 08 MAX 리그에서 장재석 충남 무에타이협회장의 개회 선언 후 출전 선수들이 입장하는 모습이다.

[파이트타임즈]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센터에서 열린 MAX FC 08 컨텐더 리그(Contender League) 출전 선수들이 입장하는 모습이다.

[파이트타임즈]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센터에서 열린 MAX FC 08 마지막 메인 이벤트 최진선 선수와 제이슨 첸 선수의 은퇴식 경기 후 권영국 관장(홍성청무) 및 최진선 선수의 가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파이트타임즈]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센터에서 열린 MAX FC 08 MAX League 제 3경기 레드코너 황진수 선수(광주팀치빈) 와 블루코너 지승민 선수(광주팀최고)의 페더급 챔프 결정 4강 토너먼트 1차전 경기 영상이다.1라운드 양선수 탐색전을 벌이며 주먹과 킥 공격을 대등하게 오고가며 라운드를 마쳤다. 2라운드 경기 시작과 함께 지승민 선수 하이킥으로 황진수 선수의 왼쪽 턱 부위를 가격했으나 파워가 부족했다. 이후 잽과 팁을 활용해 경기를 운영했다.황진수 선수 차분하게 상대를 압박해가면서 주먹과 로우킥 공격으로 대응했다.

[파이트타임즈]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센터에서 열린 MAX FC 08 MAX League 제 4경기 레드코너 김진혁 선수(인천정우관) 와 블루코너 나카무라 카즈요시 선수(마키 체육관 오키나와)의 경기 영상이다. 1라운드 경기 시작과 함께 김진혁 선수 주먹과 미들킥 공격을 퍼부으며 상대를 압박했다. 이에 맞서 나카무라 카즈요시 왼발 니킥으로 김진혁 선수의 공격에 맞불을 났다. 나카무라 카즈요시 클린치 상태에서 포지션을 선점하며 무릎 공격과 딥을 사용해 김진혁 선수의 공격 흐름을 방해했다.2라운드 김진혁 선수 상대에게 거리를 내주지